전남도,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 162곳 안전 강화

  • 등록 2026.01.30 09:10:03
크게보기

전통시장·요양병원 등 점검해 위험 발견시 조치·사고 예방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62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

 

전남도는 귀성객과 도민이 밀집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해 화재·붕괴·가스 등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나온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설 전까지 보수·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중대한 위험요인은 발견 즉시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응급조치를 한 뒤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설물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한다.

 

점검반은 도와 시군, 전기·가스안전공사, 소방서, 민간 전문가, 시설관리자 등으로 구성되며 ▲시설물 주요 구조부 균열·누수 등 결함 ▲소방·전기·가스시설 관리·운영 실태 ▲비상구·복도·계단·승강기 등 피난통로 상시 확보 여부 ▲건축·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확인한다.

 

최용채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명절은 다중이용시설에 인파가 몰리는 시기로 안전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도록 위험요인 사전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용희 기자 paik6064@naver.com
Copyright @전남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 신문방송 | 등록번호 : 일반 일간신문, 광주, 가 00072 / 인터넷신문, 광주, 아 00397 | 등록일 : 2013-04-04 | 발행일자 : 2019-09-06 | 발행인: 조남재 | 편집인: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영호 | 연락처 Tel: 062)522-0013 | 메일 jntoday@naver.com 주소 (우)61214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금호월드오피스텔 1105호 전남투데이 © www.jntoday.co.kr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