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영암군 조사료경영체협의회(회장 정운태)는 지난 1일, 영암군 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56개의 법인으로 구성된 조사료경영체협의회는 양질의 조사료 생산으로 경종농가의 농지이용률 향상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단체로서 지금까지 6회에 걸쳐 1,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영암군 지역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4,570ha의 조사료 재배면적을 확보하여 94,000여톤의 고품질의 조사료를 공급하였으며, 올해도 100,000톤을 목표로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통해 사료비 절감 및 농가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의 인재육성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탁한 장학금은 우리군 인재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