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짜장면 데이” 추진

  • 등록 2019.04.03 16: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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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만에 먹어본 짜장면인지 모르것네! -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재학)42, 서호면 장천초등학교 은적관에서 벚꽃피는 봄을 맞아 사회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독거노인 300여 명을 모시고 따뜻한 짜장면과 탕수육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유재학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19명이 회비를 각출하여,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고 음식을 전달하고 마무리 청소까지 진행했다.

 

유재학 위원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새 생명이 피어나는 봄을 맞아 적적할 어르신들께 짜장면 행사를 진행하여 많은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달해 드리고 싶었다.”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은숙 서호면장은 지역내에 중국식당이 없어서, 짜장면도 차를 타고 타지역으로 나가서 먹어야 하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짜장면 데이를 비롯하여, 지역내 식사가 어려운 저소득가정 50세대에 밑반찬 및 생필품전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3세대에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하는 등, 서호면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활동하고 있다.

김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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