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치매안심택시 올해도 계속…치매환자 이동·돌봄 부담 덜어

  • 등록 2026.01.27 12:30:13
크게보기

모범운전자연합회 목포지회와 협력해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강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사)모범운전자연합회 전남 목포지회와 업무 간담회를 갖고, 올해도 ‘치매안심택시’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치매안심택시’는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이 가정에서 택시를 이용해 센터를 방문하고, 각종 프로그램과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동 부담을 줄여 치매 관리 서비스를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동행 부담을 완화하고, 원거리 거주 주민의 접근성을 높여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목포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택시 운영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이동에 대한 불안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치매안심택시를 비롯해 치매 조기검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원스톱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용희 기자 paik6064@naver.com
Copyright @전남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 신문방송 | 등록번호 : 일반 일간신문, 광주, 가 00072 / 인터넷신문, 광주, 아 00397 | 등록일 : 2013-04-04 | 발행일자 : 2019-09-06 | 발행인: 조남재 | 편집인: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영호 | 연락처 Tel: 062)522-0013 | 메일 jntoday@naver.com 주소 (우)61214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금호월드오피스텔 1105호 전남투데이 © www.jntoday.co.kr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