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송영희)에서는 지난 29일 취약계층의 부모와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가족 역량강화를 위한 부모교육 및 집단상담을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자녀 행복한 부모 되기’라는 부모교육과 동반한 초등학교 이상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너와 내가 함께 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가족구성원 간의 관계향상 및 부모·자녀 간의 공감적 이해능력을 강화해 건강한 가정 육성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하였다.
부모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초등자녀를 양육하며 고민도 많았고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들과의 의사소통 방법을 몰라 염려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였다.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차 가족 역량강화를 위한 부모교육과 집단 상담도 실시 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자 하면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1-463-2928~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