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자율방재단, 강설·강풍 속 제설·복구 ‘구슬땀’

  • 등록 2026.01.12 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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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읍 자율방재단이 최근 이어진 폭설과 강풍 속에서도 불철주야 제설작업과 쓰러진 나무 제거 등 복구 활동에 나서며 지역 안전을 지키고 있다.

 

이인영 방재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새벽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읍내 주요 도로와 인도, 공공시설 주변을 정비하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폭설로 쌓인 눈을 신속히 치우고, 강풍에 쓰러진 가로수를 정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읍내 환경과 도로 상태가 눈에 띄게 개선되자 주민들 사이에서는 “자율방재단의 헌신 덕분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다”며 감사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일부 군민들은 “다른 읍·면 지역은 아직도 제설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군청 행정의 대응 속도를 지적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제설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영암읍 자율방재단의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인 봉사가 재난 대응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상훈 기자 psh2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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