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의 氣찬 영재! 나래를 펼치다

  • 등록 2019.03.27 17:41:18
크게보기

-2019학년도 영암영재교육원 개강식-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 임)은 3월 22일 영암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입학생 72명과 학부모, 학교장, 지도교사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영암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실시하였다.

 


 영암영재교육은 인성교육을 기본으로 창의·융합교육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학생들의 능력을 조기에 발굴하여 타고난 꿈과 끼를 계발하고, 개인의 자아실현 및 영암의 행복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과학, 수학, 융합, 영어, 토론, 소프트웨어 등 6개 분야교육과정을 편성하고 문제해결능력 및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창의·융합적 교과활동을 위하여 프로젝트 학습, 융합교육, 인성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친다.



 

 이 날 행사에서는 입학허가 선언 및 선서, 지도교사 임명장 수여 및 소개와 더불어 ‘영재교육의 방향’주제 강연으로 영재교육을 위한 학부모 역량강화 연찬회도 함께 진행하였다. 개강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2019학년도에는 영암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실력이 학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는 데 필요한 능력을 함께 키워주는 교육이 될 것 같다”면서 높은 기대를 나타내었다.

 


 나임 교육장은“영암영재교육이 인성교육을 기본으로 창의·융합교육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고,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잠재력이 발현 되지 못한 영재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영암영재교육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하였다.

김연자 기자
Copyright @전남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