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면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 실시

  • 등록 2019.03.27 17:39:42
크게보기

- 친환경농업을 위한 성산저수지 주변 정화활동 돋보여 -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도포면은 지난 25일 기관사회단체, 이장, 주민,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면 소재지와 주요 도로변, 하천, 각 마을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및 왕인문화축제 대비 깨끗한 영암 만들기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새봄을 맞아 왕인문화축제를 즐기기 위해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영암 이미지를 심어주고 다시 찾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점검을 비롯해 면소재지와 주요도로변, 하천, 공터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수질오염 예방과 양질의 농업용수공급을 위해 성산저수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도포면 이장단(단장 양수근)과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직원 40여명이 공동으로 폐기물 1.5톤을 수거해 수질개선 향상에 큰 몫을 했다.

 

이영현 도포면장은 “영농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이장단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면민 화합과 결속으로 살기좋은 도포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자 기자
Copyright @전남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