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18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 등록 2019.03.22 17: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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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대상 평가 실시
2018년, 지방재정확대 평가에 이어, 상・하반기 재정집행실적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영암군이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정부 일자리창출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중점과제로 실시한 2018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행안부 기관 및 유공자 표창과 더불어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243개 지자체중 특·광역시, 도, 시・군・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이뤄졌으며 영암군은 2018년 상반기 신속집행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하반기에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지방재정 확대 및 집행으로만 2억 7,500만원(상반기 신속집행 우수 3,500만원 / 하반기 재정집행 최우수 4,000만원 / 지방재정확대 최우수 2억)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지난해 연초부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상황실을 구성・운영해 재정집행현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실과소 보고회를 통해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등 중앙정부 목표(집행률) 달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지역경기 침체와 산업・고용위기라는 악조건에도 불구, 2018년도 최종 예산 5,291억 원을 확대・편성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지방재정을 확대한데 이어 이를 추가경정예산에 조기 편성하고 적극적으로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군민생활 안정화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14일에도 부군수(손점식) 주재 2019년 상반기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올해도 목표치 초과달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군민생활 안정을 위해 1천여 공직자가 혼신의 힘을 다한 결과가 결실을 이룬 것 같다”며 “금년도에도 지역현안 및 주요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추진해 활력 넘치는 영암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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