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기사 내용 중, 곡성군 “학림동 마을사람들” 故 최영철선생 공적비제막식 가져 ^^ 라는 제목의 기사가 알려진 후 많은 곡성 출향인 들로부터 故 최영철선생의 아들 최종출 선생에게 격려의 전화가 왔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후 곡성군 학정리 최종출선생은 아버님의 뜻을 기리며 자신의 몸 상태도 좋지 않음에도 약수터 및 등산 산책로 주변을 깨끗하게 보존하고 싶은 일념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산책 나온 주민들의 애완견 , 방 견 들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데 대해 염려 하고 있다,
곡성군이 이만큼 전국적 명성을 얻게 된 것도 곡성이 자랑으로 내놓은 오염되지 않은 수려한 자연환경 일 것입니다, 최종출 선생님의 곡성사랑이 널리 알려 졌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