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정부합동평가 대비 보고회 가져

  • 등록 2019.03.12 17: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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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지표 집중 점검 및 추진전략 마련, 실적 향상 노력
- 행정역량 강화로 보다 좋은 대민 행정서비스 제공 약속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영암군이 중앙정부 합동으로 국가위임사무 등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일, 군청 낭산실에서 손점식 부군수 주재로 업무팀장과 주무관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2019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전략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전년도에 실적이 부진하였던 군 취약지표 18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부진원인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논의하여 2019년도 실적 향상을 강구하는 한편, 시군 실정에 맞지 않는 지표산식 및 목표를 개선해 줄 것을 중앙 및 전남도에 적극 건의하기로 하였다.

 

군은 지난달 정부합동평가 대비계획을 수립하고 시기별·지표별 맞춤 형 전략을 추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며 정성지표는 3월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정량지표는 우수지자체 벤치마킹 및 전부서 협업으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손점식 부군수는“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지표담당자가 매뉴얼을 정확히 숙지하고 평가지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중요하다”며 “전 부서에서는 철저한 매뉴얼 분석으로 부서 간 협업과 예산수반 필요 및 시기성 있는 지표 등을 파악하여 지표별 실적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주요시책 추진성과 등 행정역량을 122개 세부지표를 설정하여 매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김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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