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해빙기 유충구제 및 일제방역소독 실시

  • 등록 2019.03.06 17: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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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영암군은 매년 빨라지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의 발생 및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월동모기 구제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영암읍을 포함 11개 읍·면 전지역 방역취약지역에서 해빙기 유충구제 및 일제방역을 실시하였다.

 

특히, 영암읍에서는 깔따구 발생으로 인해 매년 문제가 되고 있는 소재지 하수구에 유충구제제를 투여하여 유충을 구제하고, 하수구 내에 분무용 살충제를 살포하여 성충을 구제하는 방법을 동시에 시행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가축사육 농가에서는 감염병 매개모기의 주요 발생지 및 서식처인 축사 주변 수풀을 제거하고 작은 웅덩이와 고인물은 모기 유충이 서식하는 곳이므로 매립하는 등 유충구제 활동과 주변 잔류분무소독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수행을 당부하였다.

 

한편 방역사업 수행을 위한 준비 작업으로 오는 3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덕진면을 시작으로 방역소독기를 순회 수리하고 읍·면 방역 담당직원과 관계자들에게 방역기 작동방법과 사용후 보관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읍·면 자율방역단을 활성화하여 감염병 발생취약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등 군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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