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영암군은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을 위한 지난해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의 창조적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총 11개 마을이 선정 되었다고 전했다.
이 중 학산면 영흥마을과 서호면 성재마을, 학파마을 등 3개 마을에 대해 3월 4일 일제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영암군은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기본 계획에 있어 기초생활 기반확충과 지역소득증대, 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총 4개 분야로 분류해 본 사업계획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본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의 세부 추진방향은 이달 말까지 사업현황 및 개발여건 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오는 6월까지는 사업 추진 위원회 회의를 통해 사업내용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 초까지 관련 실과 업무협의 및 전라남도 협의 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시행계획용역을 조기에 발주하여 금년 하반기에 공사 착수토록 할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본사업의 시행으로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켜 소득증대와 더불어 휴먼케어인 머니보다 사람중심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군행정력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