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읍, 저소득 장애가정 쾌적한 주거환경 지원 봉사활동

  • 등록 2019.03.05 08: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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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하여 저소득 주거 위기가정 행복공간으로 재창출
쾌적하고 행복한 주거 공간을 위해 지역자원봉사자 구슬땀!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영암군 삼호읍사무소(읍장 김광호)는 지난 4일 몸이 불편해 오랫동안 쓰레기를 방치해둔 저소득․장애 주거 위기가정을 방문하여 주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대상 가구는 복지사각지대 사례관리 대상자로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아 청결문제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집 내부에 버리지 않은 물건들과 쓰레기 등이 가득해 위생적으로 아주 불량한 상황이었다.

 

이 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의용소방대원, 대학생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25여명이 참여하여 집 내・외부 가득한 쓰레기와 잡동사니를 반출하여 분리수거 하였고, 집 앞 골목까지 말끔히 청소해 대상 가구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주거 내 도배, 장판을 비롯해 쥐나 해충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주택 내부 막음 시설과 방충망 설치를 할 예정이다.

 

삼호읍장(김광호)은“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던 대상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관(官)의 힘만으로 할 수 없는 일을 민(民)이 함께 해결하니 좀 더 보람있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주적인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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