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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03.01 16: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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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암면 채지4리 81세 최창현 어르신, 2017년부터 3년째 사랑의 쌀 나눔 -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지난 22일 미암면 채지4리 화암마을 최창현(81세)어르신이 미암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민경송 미암면장과 사회단체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행사는 최창현 어르신과 세 아들이 미암면 어르신들을 위해 2017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온정의 손길로, 우리 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특별한 미담이 되고 있다.

 

기탁된 90포의 쌀은 미암면 복지회관과 경로당,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며, 최창현 어르신은 “과거 어려운 시절 마을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 그 고마웠던 마음을 다시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민경송 미암면장은 “3년째 이어온 온정의 손길에 지역주민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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