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현사항 공중화장실 조성 완료

  • 등록 2025.04.04 12: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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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 개방…시민과 관광객 편의 증진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이호현사항과 이호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4월 중순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호현사항과 이호해수욕장은 관광객과 시민이 많이 찾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공중화장실이 노후하고 협소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제주시는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10월 화장실 신축공사를 착공하고 2월 26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신축 공중화장실은 이호1동 1788-8번 지선에 위치하며, 71㎡ 면적에 남·여·장애인용 대·소변기를 갖췄다.

 

한편, 이호현사항은 2006년 3월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이 됐고, 인근 이호해수욕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곳으로 지난해에는 7만 627명이 방문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호현사항과 이호해수욕장 방문객 누구나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천세두 기자 sedu1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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