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소방서, 진도군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80만 원 기탁

  • 등록 2025.03.24 1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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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임직원 108명 고향사랑기부와 ‘내고장·내직장 주소 갖기’ 캠페인 동참

진도소방서, 진도군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80만 원 기탁

▲ 진도소방서, 진도군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80만 원 기탁

 

전남투데이 박기태 기자 | 진도소방서 임직원 108명은 지난 20일,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뜻을 모아 1,08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진도군에 기탁 했다.

 

진도소방서 관계자는 “군민 복리증진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진도군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모아 주민 복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와 전국 농협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의 30%에 상당하는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진도소방서는 진도군에서 추진하는 ‘내고장·내직장 주소 갖기’ 운동(캠페인)에도 동참했는데, 이 운동은 관내 기관, 단체, 사업체 등이 협력해 임직원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이어달리기(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소방서가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와 ‘내고장·내직장 주소 갖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살기 좋은 진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기태 기자 chindo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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