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기부 확산으로 「행복한 시종면」

  • 등록 2019.01.30 16: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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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맞이 사랑의 쌀 기증식 가져 -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호․최정례)는 1월 30일(수) 시종면사무소에서“새해맞이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부자는 월롱정미소 대표 윤평한씨로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시종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백미 10㎏ 53가마를 시종면지역사회협의체에 전달하였으며, 기증된 쌀은 독거노인, 저소득 및 차상위 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월롱정미소 대표는 정미소 운영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기부함으로써 함께 어울려 사는 시종면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실천하고 있다.

 

윤 대표는 주기적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쌀 기부 선행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칭송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종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숭록)는 조손가정 10곳에 백미 20㎏ 10가마를 직접 전달하였으며, 면새마을협의회에서는 매년 정초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라면을 기부하는 등 어르신들께 훌륭한 간식을 제공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직접 실천하는 선행을 지속해 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김광호 면장은 “나보다 남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지속적 기부문화에 참여하는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많은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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