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경찰서(서장 배상진)는 지난 5일 경찰서 백양마루에서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동안전지킴이는 지난 1월 20일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체력검정 및 심층 면접을 통해 총 30명을 선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장성 관내 총 13개 초등학교에 배치돼 연말까지 9개월간 아동보호구역과 통학로, 놀이터 및 공원 주변 등에 대한 순찰 및 교통지도 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위험에 처한 아동에 대한 일시적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조치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아동안전지킴이 전원에게 각각 위촉장을 수여하고 아동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 의심 아동 발견 시 조치 방법과 준수사항 안내 등의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
배상진 서장은 “학생들의 개학 시기에 맞춰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이 시작되는 만큼 아동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안전하고 평온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