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추석 명절을 맞아 1월 28일 신북 5일시장 필두로 영암 5일시장 등 2월 2일까지 관내 5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29일-독천, 31일-영암, 2월 2일-시종·구림) 상인들을 격려하고 서민경제 살리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 민생안정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민족의 대명절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운영 상황과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동시에「물가안정 캠페인」및「온누리상품권 애용」등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또한,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영암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시장 상인과 군민들에게 매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영암군은 영암, 신북, 시종 5일시장에 이어 금년 1월에 착공하는 독천 5일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총사업비 30억원)에 총력을 다해 빠른 시일내에 완공을 목표로 하여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시설을 갖춤으로써 시장 상인과 소비자들이 더욱 더 만족하면서 안전하게 상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전통시장은 지역민의 대표적인 소비와 유통 공간으로 지역 경제의 기반이다” 며 “전통시장을 특성화, 현대화 하는 한편 지역민과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에 살리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9일에는 독천 5일시장을, 31일에는 영암 5일시장 및 2월2일에는 시종 및 구림 5일시장을 방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