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비명계 대권주자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만찬 회동을 한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24일 저녁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비명(비이재명)계 대권 주자로 꼽히는 김 전 총리와 배석자 없이 독대 형식으로 만찬을 진행한다.
이날 회동에서 양측은 당내 계파 갈등 봉합 문제와 당 정체성 논란 해소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지난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 21일 박용진 전 의원에 이어 김 전 총리를 만나는 등 통합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 대표는 이후 27일에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28일에는 김동연 경기지사와도 회동할 계획이다.
한편 이 대표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을 차례로 예방하고 오후에는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TV'에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