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2019년 1월 10일(목)부터 2월 22일(금)까지 우리
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책과 놀이가 함께하는 ‘리딩보드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맞춤형 상담을 통해 방학기간 동안 학생 및 학부모에게 내담자 욕구에 따른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과 학교생활 적응 능력 향상을 돕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 중 특별프로그램인 책과 보드놀이가 함께하는‘리딩보드놀이’는 1월 10일(목) 부터 1월 16일(수)까지 총4일간 진행되며, 이를 통해 책을 싫어하고 흥미가 없는 학생들에게 책의 즐거움과 흥미를 유발하고자 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과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여 타인과 협력하는 공동체 생활 속에서 긍정적 자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방학프로그램에 참여한 금정초 김OO 학생은 “평소 게임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실제 책을 읽고 책 내용과 관련 있는 보드게임을 하는 게 재미있고 신기했으며 그로 인해 스트레스도 풀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했다.
나임 교육장은“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 자아 형성으로 자존감 향상 및 학교생활 적응 능력과 사회성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영암Wee센터에서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