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대불국가산단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선정

  • 등록 2018.12.31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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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대불산단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 계획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 694개 산단(국가44, 일반 650)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추진한 2019년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공모 사업에서 대불국가산단이 최종 선정되어 향후 산단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금번 청년 친화형 선도 산단 선정 관련,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중에서 전국 17개 산단을 대상 후보지로 신청받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에서 현지실사와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관계부처 T/F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가능성, 국가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8곳을 선정 발표했다.

산업통상부는 금번에 선정된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산업단지별 구체적인

사업 수요 등을 반영해 산단환경개선펀드(국비 2,500억원), 휴폐업공장 리

델링(국비 400억원), 산업단지편의시설 확충(국비 350억원) 사업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에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지정된 8

산단 중에서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대불국가산업단지는 영암군

전남도, 유관기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총 3,113억원(국비 2,089, 지방비

701, 민간 323)의 재정 및 민자를 투입해 2024년까지 국가지원 사업으

대불산단을 청년이 돌아오는 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암군(군수 전동평)은 전남도와 산단공 대불지사, 대불산학융합원 등 유관

기관과 고민하여 근로·정주환경개선을 통한 청년이 행복한 산업단지 조성

분야로 청중(청년·중년) 공감 문화재생사업 외 6개 사업, 혁신공간 확충

통한 용복합기술 창업생태계 조성분야로 노후공장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창업공간 조성 외 4개 사업, 기업혁신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HSE 연구센터 구축 외 7개사업, 산업단지 스마트 인프라 개선을 통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외 2개 사업

4개분야 23개 사업을 발굴하였다.

번 영암군의 23개 발굴 사업은 사업별로 별도 심사를 거쳐 사업이 선

추진되는데, 산업단지 관련 부처들간 협업을 통해 부처 지원 사업들을 산단

수요에 맞추어 지원함으로써 청년 근로자 비중을 현재 9%에서 최소 15%

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청년창업공간 확대조성, 청년선호형 4차 산업 등

신산업으로 다각화하고 근로·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주력 입주업종인 조선해양기자재의 침체로

산단경쟁력 약화, 혁신기반 미흡 및 도심지 이격으로 교통이 불편한 대

산단을 조선업종 중소기업 집적지, 선업 관련 대학 및 유관기간이 인근에

밀집한 점을 활용하여 산학융합지구, 혁신지원센터, 스마트공장, 메이커

스페이스 등의 사업을 통해 젊은 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활력있는 공

으로 재편하여 청년이 돌아오는 경쟁력있는 대불산단, 전남서남권 경

성화를 통한 국토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불산단으로 만들어나가

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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