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항, 노란리본에 머금은 눈물이 가슴을 적신다,

  • 등록 2018.12.30 16: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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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김재동의 카메라가 광화문 세월호 '노란리본공작소' 를 비췄다, 자원봉사자로 나온 40대 여성의 울먹이며 하는 인터뷰  ‘어떻게 해서 여기에 나오게 되었나요? “세월호가 바다에 침몰하던  그날, 당시, 그때에는 사고가 났나보다 무심코 지냈었다” 한다, 시간이 갈수록 무관심했던 그때의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죄스러워 이렇게라도 함께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2018년은 또 그렇게 가고 있다, 그래서 잊어서도 잊을 수 없는 곳이 바로 “팽목항” 이다, 그만큼 사람의 양심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 깊이 사무쳐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런 지금 우리가 안타까워하는 건, 이러한 일들이 쉽게 잊혀 진다는 것이다, 오늘처럼 추운날에도 광화문의 세월호 노란리본공작소는 쉽게 잊혀지지 않기 위한 울림이고 몸부림 일것 이다,

 <진도앞 팽목항에서.... 전남투데이/김연자 기자 >




김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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