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 개최

  • 등록 2018.12.29 1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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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획․조사․실시 등에 관한 사항 및 복지관련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영암군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12월 19일 개최하였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장(군수)를 비롯한 복지관련 부서장, 학계 전문가, 공익을 대표하는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 가족관계해체 및 취약계층우선보장 보호결정, 위기 상황에 처한 긴급복지지원 적정성 및 지원연장‧비용환수 건에 대해 심도 있게 심의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보호로 복지체감도를 높일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제 생활이 어려워도 보호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기초수급자격이 중지되더라도 차상위계층 및 긴급지원 등과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무부서에 당부하였다.

 

이날 영암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기초수급자 부양의무자로부터 부양거부 등으로 생긴 가족관계해체 및 취약계층우선보장 19세대에 대하여 보호결정, 긴급복지지원 59세대에게 생계·의료비를 122백만원 지원결정 및 위기상황이 해소되지 않는 24세대에 대해서는 지원연장을 결정하면서 생활보장위원회가 정부차원에서 보호를 받을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호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하면서 심의회를 마쳤다.


김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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