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조발도 주민들이 만든 ‘우리 동네 작은 정원’

  • 등록 2024.09.20 14: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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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입구 무단투기 쓰레기를 정리한 후 꽃과 나무 식재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여수시 화정면에 소재한 조발도 주민들의 손에서 시작된 마을정원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명품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조발도 주민들은 지난 3월부터 마을 입구에 오랜 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깨끗이 정리하고, 꽃과 나무를 심어 마을 이미지를 크게 개선했다.

 

김숙희 이장은 “우리의 고향이자 삶의 터전인 조발도를 깨끗하게 지키겠다는 노력으로 열심히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단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도선 면장은 “쓰레기 더미가 예쁜 정원으로 바뀌니 주민들의 얼굴도 밝아졌다”며 “조발도 마을정원이 힐링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길룡 기자 mk8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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