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수시민 여러분!
이재명의 머리, 민생정책전문가 더불어민주당 조계원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와 성원, 감사합니다.
초심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뛰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여수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헌신해 주신
국민의 힘 김희택 후보님, 진보당 여찬 후보님, 그리고 무소속 권오봉 후보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수의 미래를 밝은 길로 이끌어 나가는데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00일 넘게 쌍봉사거리를 지키며 만난 많은 시민의 ‘코로나 때 보다 먹고살기 힘들다. 윤석열 검찰정권 심판해달라’는 아우성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진짜 주인인 주권자 국민의 위대한 심판과 선택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진짜 주인인 국민 여러분께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에 심판의 회초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겐 윤석열 검찰정권이 망가뜨린 나라를 다시금 민주정부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소명이 담긴 선거라 생각합니다.
여수시민의 명령을 가슴에 새기고, 윤석열 검찰정권 심판의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검찰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조계원은 약속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를 늘 가슴에 새기고 여수 시민의 든든한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수시민 여러분!
‘지역발전의 발목을 잡는 여수의 분열과 갈등을 청산하라’는 시민의 뜻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희망의 정치로 더불어민주당이 시민의 삶을 챙기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수 시민 여러분!
제22대 총선에서 두 명의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를 당선시켜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더 ‘여수 민주당 원팀’을 만들어주시고, 기회를 주셨습니다.
민주당이 여수의 변화와 발전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되겠습니다.
‘시민중심의행복도시, 국제해양관광수도,
남해안 메가시티의 중심도시, 기회의 땅 청년도시,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도시, 다시찾는 휴양·관광·레저도시, 신산업 중심 성장도시 여수’는 조계원이 시민들께 드리는 약속입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민주당 원팀이 위대한 시민의 저력을 한데 모으겠습니다.
그 저력으로 여수발전의 100년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저 조계원과 시민의 공복으로 새로운 여수, 당당한 나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