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신당명 ‘개혁신당’ 확정… 슬로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 등록 2024.01.16 1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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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오는 20일 창당을 앞둔 이준석 신당이 당초 가칭으로 쓰던 ‘개혁신당’을 당명으로 확정하고 당의 로고와 슬로건, 당색을 잇따라 공개했다.

 

개혁신당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혁신당을 당명으로 확정했다”며 “당색으로 젊음과 대담함을 상징하는 ‘개혁오렌지’를 채택했다. 오렌지 혁명처럼 총선이라는 목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 대표인 이준석 정강정책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황색 배경 화면을 올리며 “신당의 키 색상은 이겁니다”라고 게시물을 게재했다.

 

당의 상징색으로 주황색을 선정한 배경은 따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국민의힘이 사용하는 ‘빨간색’과 정의당이 사용하는 ‘노란색’을 섞은 색이라는 점에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색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현재 국민의힘 상징색은 빨간색으로, 지난 2012년 한나라당의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가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꾸면서 처음 사용했다. 이후 자유한국당과 미래통합당을 거쳐 국민의힘까지 빨간색을 사용 중이다. 노란색은 정의당이 사용하고 있는 상징색이다.

 

이 같은 개혁신당 로고는 개혁신당 홍보본부장으로 영입된 윤형건 한국디자인학회 이사가 주도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본부장은 “구태한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양당이 아닌 신당에서 디자인으로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역량을 보태고 싶다”며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움을 더할 수 있는 역할을 맡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홍균 기자 ghdrbs1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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