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파크골프협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개최』

  • 등록 2018.10.16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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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파크골프장에서 동호인 축제의 장 마련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영암군 파크골프협회는 10.19일 오전8시부터 대불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전남 파크골프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행사는 전남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영암군 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서, 이날 대회는 총 360(선300, 임원 60)등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동평 영암군수의 기념사를 비롯한 박경례 전라남도 파크골프협회 회장, 김상선 영암군 파크골프협회장, 등 내외귀빈이 참석하여 참가선수들을 격려하고 파크골프 저변확대와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증진 및 화합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파크골프란 파크와 골프의 합성어로 86cm이하 길이의 나무로 만든 파크 골

프용 클럽1개와 일반 골프공보다 크고 부드러운 플라스틱 공(무게 80~95g)

을 사용하여 작은 부지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파크골프는 노령화사회와 100세 시대에 걸맞는 최고의 생활체육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어버이세대, 아들세대, 손자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삼세대(三世代) 운동으로 세대간의 소통을 위한 훌륭한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영암군은 파크골프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만여평 부지에 36홀 규모를 갖춘 친환경 잔디구장과 주차장, 가로등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춘 대불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되었다.

 

 

 

김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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