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11기 왕인문해학교 수료식 개최

  • 등록 2018.10.10 09: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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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늦깍이 학생들 뜨거운 학구열 “내 나이가 어때서~”
“배움에 나이 없다” 영암군 왕인문해학교 2018년 수료식 열려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올해로 제11기 수료생을 배출한 영암군 왕인문해학교의 2018년도 수료식이 지난 104일 영암군 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왕인문해학교는 교육 적령기에 환경이 허락치 않아 교육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한글과 기본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찾아가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08년 왕인문해학교가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 이번 수료생까지 약 9,800여명의 학생들이 문해 교육을 수료해 명실상부 영암군만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11기 왕인문해학교는 201712월부터 20189월까지 총 10개월간 운영되었으며, 49개교실 856명이 입학해 48개교실, 70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생 705명을 대표하여 문해학교 48개 교실의 교실별 대표 학생들에 대한 수료증 수여가 이루어졌고 이후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문해교육 수료생들에게 졸업의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군은 적극적인 복지정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즐거운 노후 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문해학교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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