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부모교육과 함께 아버지 육아사진전 시너지 효과 기대

  • 등록 2018.09.08 2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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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영암군이 운영 중인 영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송영희, 이하 영암군건가다가센터”)가 지난 829일 영암군어린이집연합회 부모교육이 있었던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아버지 육아사진전을 열었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이어 군민대상으로 두 번째로 열렸으며, 공모·심사를 거친 50작품 중 결선에 진출한 15작품을 전시하였다. 결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영암군에서 열리는 공공행사에서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평가로 작품의 호응도를 반영하여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6점을 선정하고, 113일 열리는 다문화가족 한마음대축제(영암군건가다가센터 주관)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 관람자는 아빠들이 육아에 참여하는 사진을 전시해, 요즘 부모들이 사는 방식도 볼 수 있고, 애들도 아빠도 행복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훈훈하다. 아버지 육아사진전 같이 가정 내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홍보하여 우리 사회에 양성평등한 가정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영암군건가다가센터는 올해 3월 영암군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배려와 소통, 실천 속에서 꽃피는 건강한 가정주제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아버지교육, 아버지 육아 사진전 등 다양한 건강가정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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