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영암군(전동평 군수)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금정면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과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사업 8개지구가 선정되어 사업비 8,200백만원(국비 5,706포함)을 확보하였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공모선정 세부 내용은 금정면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이 4,000백만원(국비 2,800포함)으로 주민역량강화와지역경관개선, 기초생활기반확충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기초생활기반확충 분야의 복지예감 문화관 조성과 행복예감 광장 조성은 지역 특산물인 대봉감과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 쇠퇴된 금정면 소재지권 경관 개선과 대봉감의 고부가 가치 브랜드화를 목표로 계획하여 주민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마을만들기사업 자율개발은 ICT연계 무선방송시스템 설치와 마을회관 리모델링, 쉼터조성, 태양광 가로등 설치, 주민역량강화 등 이며 선정대상지역으로는 영암 녹암, 덕진 금산, 시종 화수, 도포 상리, 서호 학파동ㆍ성재, 학산 영흥ㆍ광암으로 8개 지구이며 사업비는 4,000백만원(국비 2,766포함) 이다.
또, 군역량강화사업 국비 200백만원(국비 140포함)을 확보하여 주민역량강화의 지속적 추진과 2020년 같은 분야의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과 주민역량강화 등으로 4개년에 거쳐 사업이 추진되며 사업비 비율은 국비 70%와 군비 30%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기까지 힘과 열정을 모아주신 군민들과 관계 공무원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하면서, 이번사업이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에 기여할 것이며, 선정된 지역들에 대하여 주민생활 편의 도모와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