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영암군 덕진면(면장 문진규)은 지난 28일, 면사무소 면장실에서 쌀 및 밭농업직불제 신청자에 대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에 앞서 쌀 및 밭농업직접지불제 사업확인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총 6명의 위원(위원장 덕진면장)을 구성해 8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서면심사와 현지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심사는 2018년 쌀직불제 신청자 416농가 3,946필지 851ha, 밭직불제 426농가 2,420필지 483ha에 대한 실경작여부, 관외경작자의 실경작여부, 사망으로 승계 받은 직계존비속에 대한 심사, 신규신청자 및 신규로 편입되는 농지, 부적격 사항 등을 검토하여 심사의결하였다.
심사 후 등록증을 교부받은 농가 중 이의가 있거나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 14일 이내 면사무소 산업건설팀에 이의신청하면 되고, 한편, 직불금 대량검증처리 및 계좌검증은 지급전까지 처리할 예정이며 직불금은 올해 9월 중으로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