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 영암군(군수 전동평)에서는 오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2018년 전라남도 영암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 영암군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조사·분석하여 군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되어 올해 2회 째이다.
○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만 15세 이상 전(全)가구원을 대상으로 가구소득․소비, 삶에 대한 만족도, 쓰레기 처리 만족도,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 관광객 유입 정책 등을 묻는다.
○ 아울러, 매년 실시하는 영암군 사회조사의 신뢰성과 응답률을 높이고자 영암군은 23명의 조사원을 채용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자체교육을 실시한바 있으며 조사원증 패용과 응답자 사생활 보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특히 낮에 방문하면 거주하는 사람이 없어 야간에도 조사원이 방문을 하게 되는데 일부 군민들은 통계조사를 나왔다 하면 사생활 노출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응답을 거부하지 마시고 통계조사원 방문 시 친절하고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영암군 관계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