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코로나 19 방역수칙 지키기와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 펼친 광양시 새마을협의회

코로나 19 방역수칙 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광양시 바르게살기 협의회는 코로나 19 방역수칙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중마동 컨테이너부두사거리 등에서 펼쳤다.

어제(10월 29일) 금요일 아침 광양시 협의회(회장 김영조,여성회장 김순호)는 중마동 컨테이너부두사거리에서 중마동, 진상면 위원회 회원들과 캠페인을, 금호동 백운아트홀 사거리에서 광영동. 금호동 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아침 시간 출근하는 많은 직장인에게 코로나 방역수칙 지키기와 교통안전 홍보에 앞장서며 캠페인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캠페인 참가는김태균(도의원), 정민기(시의원), 김재휴(전. 보성 부군수), 박상훈(중마동장), 금호동 공무원(김동수 외 직원 15명), 이윤수(새마을금고 부이사장) 등이 함께 참여하였다.

광양시 협의회 회장단(회장 김영조, 여성회장 김순호)은 임원 및 각 읍면동 위원장과 모든 회원이 참여하여 더욱 보람 있는 행사였다고 본 해륙뉴스1 (대표 유경열) 취재기자에게 전했다.

또한, 김영조 회장은 이제 위드코로나 시기가 되고, 더욱 안전한 행복 도시 광양시가 되기 위해 모두가 바르게살기운동과 함께 노력해주기를 당부하였으며 이른 시간 참여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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