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봉사의 시작은 내 주거지 주변부터” 옥곡면 덕진의 봄 “프리미엄2 봉사단”

옥곡면 덕진의봄 프리미엄2 봉사단(단장 최운선) *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봉사의 날로 정해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옥곡면 덕진의 봄 아파트 입주자 (대표 서영배)와 이·통장들이 아파트 주변 쓰레기 줍기와 지하 주차장 관리 및 청소 활동을 하였다.

금일(10월 30일) 오전 8시경부터 광양시 옥곡면 덕진의 봄 아파트 프리미엄2 봉사단(단장 최운선) “입주자 대표”(서영배) 외 “동대표”(고영, 권오근, 박홍석, 윤영숙, 박춘수, 최운선), “선거 관리 위원장”(정용기) 외 1명, “이장”(강경숙, 정두례) 외 “반장” 3명이 참석하여 약 1시간 동안 아파트 주변을 환경정화 봉사를 하였으며 위 “프리미엄2 봉사단”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아파트 주면 환경정화 봉사 일로 정해놓은 대로 봉사활동을 하였다.

 

금일 본 해륙뉴스1(대표 유경열) 취재기자가 지난 9월 “프리미엄2 봉사단”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날 봉사 및 청소의 날로 정해 봉사하겠다는 말이 생각나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오늘 한 바퀴 돌아보는 과정에서 “프러미엄2 봉사단”이 청소 및 지하 주차장 관리하는 것을 발견하여 살짝 취재하게 되었다.

오늘 봉사 현장에는 “전) 전라남도 강정일 도의원”이 참여하여 땀을 흘리며 쓰레기 줍기 봉사를 돕고 있었다.

아무 말과 연락도 없이 슬그머니 도둑 취재하는 거 같아 빨리 사진 몇 컷 찍고 조용히 지나쳐 온 본 기자의 뒤통수가 따가웠다.

참여자를 알기 위해 전화통화 하면서 취재 내용을 통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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