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 테러취약시설 합동 지도·점검 실시

 

[전남투데이 이재진 취재본부장]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8. 26(목) 군과 합동으로 국가중요시설인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 대한 테러취약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지도·점검은 방호시설·장비·인력 뿐만 아니라 비상연락체계 구축상황 등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취약요소를 보완하여 국가중요시설의 대테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김남희 곡성경찰서장은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국가중요시설의 대테러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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