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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한파에도 계속되는 전몰군경유족회 용산구지회의 현충시설 지킴이 봉사활동
  • 윤진성기동취재본부장 기자
  • 등록 2021-02-23 16: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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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23일 (수) 전몰군경유족회 용산구지회(지회장 이맹임)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현충시설 지킴이활동으로 헌신과 봉사를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현충시설 지킴이 활동은 지역 내 독립운동 및 국가수호와 관련된 탑, 동상, 비석과 같은 현충시설에 대하여, 관리가 용이한 단체나 보훈가족으로 하여금 매월 시설 점검, 관리, 정화활동을 실시하도록 하는 국가보훈처의 현충시설 관리 정책이다.

전몰군경유족회 용산구지회가 지킴이 활동 중인 현충시설은 용산구 효창공원 내 이봉창 의사 동상과 한강노들섬 내 이원등 상사 동상이며, 매년 실시해 오던 전몰군경유족회 용산구지회의 이 봉사활동은 예년보다 유난히 강설이 잦았던 2020-2021년 겨울에도 계속되었다.

현충시설 주변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더불어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하여 현충시설의 파손·개보수 필요사항 등을 점검하고 특히 올 겨울에는 현충시설 주변에 쌓인 눈이 녹으며 생성된 빙판길 제거를 위하여 염화칼슘을 따로 구비하는 등 제설작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현충시설 지킴이 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이맹임 지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봉사활동이 많이 제한적이지만 정기적으로 현충시설 지킴이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며 “현충시설을 통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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