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이주환, 국민화합 위원장, 80평생 민주발전에 헌신하다,

6월 항쟁의 선봉에서, 백골단 차에 끌려 가는 순간에서도,
보안사 사찰중지 및 지방자치제 촉구 삭발단식 무기한 농성 등



 

'코리아 포스트, 표지모델, 876월항쟁의 선봉 대열에 섰다가 백골단에 끌려 경찰차에 실려가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80평생을 이나라 민주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었지만, 그 흔한 자치단체 구 의원 한번 하겠다 앞서지 않았던 민주항쟁 역사의 산 증인, ”구국실천 국민연합, “이주환 상임고문“께서, 전 뉴욕신학대학원 객원교수, 한신대 교수를 역임한 안중식 목사 이야기를 꺼냈다

안중식 목사는, 미국에서 60년대부터 반유신운동을 시작으로 20006.15남북공동선언 뉴욕추진위를 결성 문동환 목사와 같이 활동하기 까지, 초지일관 민주화와 통일운동을 흔들림없이 해 온 시대의 양심, 재미 한인사회의 정신적 지주이며 사표, 안 목사는, 높은 인품과 진정한 종교인으로서 존경받고 있기 때문에 미국사회 주류 지도층에서도 폭 넓은 인맥과 신뢰를 쌓고 있다,

안중식 목사님은, 특히 바이든 당선자와 친분이 두텁다고 한다. 김대중 선생이 위기에 처했을 때 안중식 목사는 미국에서 가장 먼저 김대중 대통령 구명운동에 나섰는데 당시 상원의원 이였던 바이든을 통해 구명운동을 하면서 깊은 신뢰관계를 맺어왔고. 재미 한인시민사회에서도 높은 신망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현재에도 형성하고 있어 민간외교의 큰 가교역할이 가능하다고 했다, 

 

주환 선생은, 안중식 목사가 앞으로 재외 한인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바이든 당선자가, 김대중 대통령 정부 청와대를 방문했을 때,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넥타이가 맘에 든다고 하면서 서로 바꿔서 매었다는 기록들이 남아 있어, 바이든 당선자가 김대중 대통령과의 깊은 우정,  안중식 목사의 김 대통령 구명운동 등 신뢰관계를 돌아본다면 앞으로의 한중관계 개선을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감에  "안중식, 목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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