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강진군체육회장, 공무원 폭력사태, 조폭깡패 수준의 강진군민에 대한 도전

민선 선출 각 지자체 체육회장 자질문제 로 비화 될 조짐

 

 

각  지자체  체육회 임원들의 투표로 선출된  체육회장들이 가끔씩 조폭들이나 함직한 주먹 발길질이 난무,  지역민들의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 일들이 잦다, 

이유야 어떻게 되었던, 체육회장이라는 지역사회 공인이라는 양반이 국가가 인정하는 5급 직원을 사무실로 불러 폭행을 했다면, 개인의 일탈을 넘어 강진군민의 자존심을 훼손한 가해가 아닐 수 없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는 일, 법 앞에 평등 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대통령령에 의한 정당한 임명을 받고 군민의 공복으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에게,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해서 폭력을 행사 했다면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할 것,

 

한계레 보도에 따르면 축구대회 후 군수와 만찬 일정 조율에 대해 자신과 협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을 했다는 것인데, 이것은 체육회에 만연된 상 갑질이 지방자치단체 체육계에 까지도 악습이 물들어 있다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강진군과 강진경찰은, 이러한 강진군체육회 폭력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따라야 한다,

또한, 그동안 강진군체육회의 내부 회계처리 및 법인카드 사용내역 등 업무전반에 대해서도 또 다른 비위행위는 없는지 군 감사부서와 강진군의회는 행정감사를 통해, 강진군민의 자존감 회복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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