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임은정, '故 김홍영 검사 죽음은, 검사의 혼과 정의가 이미 죽었음을 기억 해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임은정, 감찰관이 故 김홍영 검사의 죽음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그동안 검찰 내부에서 얼마나 많은 동료 선배들이 부끄럼없이, 죄의식없이 갑질을 해 왔는지  초임으로 신고를 마치고 임명 받았을 때  그때  신임으로 느낀  검찰 모습이  실망을 넘어  부끄러웠을 것으로  짐작 되는 말을 남겼다,

 

최근,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故 김홍영 검사가 평소 근무했던 사무실에 들러 그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움으로 무언의 추모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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