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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 성황리에 개최
  • 장형문 취재본부장
  • 등록 2020-09-30 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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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가 천일국 8년 천력 8월 11일(양 2020년 9월 27일)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 세계 권역과 청심국제평화월드센터의 양방향 소통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회는 하늘부모님성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본부의 윤영호 본부장이 맡았으며 개회공연에 나선 리틀엔젤스가 식전공연을 펼친 후 사회자의 개회선언, 일관도, 유대교, 개신교, 천주교, 이슬람교, 힌두교 그리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대표자가 함께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평화 축원식, 천일국가 연주, 무닙 유난 루터교세계연맹의장과 켈빈 펠릭스 추기경의 평화메시지 및 기도, 천주평화연합 토마스 월시 세계의장과 나이지리아 굿럭 조나단 전 대통령의 환영사, 댄버튼 미국 전 하원의원, 호세 드베네시아 전 필리핀 국회의장의 축사, 호세 마누엘 바로소 전 유럽연합 EU 집행위원장 겸 포르투갈 수상, 딕체니 전 미국 부통령, 에바리스토 카르바유 상투메 프린시페 민주공화국 대통령의 기조연설, 김명곤 전 문화부장관과 퀀노 소프라노의 축가, 천지인참부모님 입장 및 특별 연설, 천주평화연합 창립 15주년 기념축하 케이크 커팅, 천주평화연합 문연아 한국의장과 천주평화연합 윤정로 평화대사협의회장의 꽃다발 봉정, 참부모님 퇴장후 미국 댄퀘일 전 부통령, 캄보디아 삼덱 헹 삼린 국회의장 그리고 파키스탄 유스프 라자 길라니 전 수상의 기조연설, 폐회선언의 순으로 행사는 진행됐다.
 
참어머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지구 대륙의 40%가 사막화되어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생명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귀한 공기 공급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13억 인류를 가진 중국에 말 하고 싶습니다. 많은 인구와 면적을 가진 중국 안에 있는 고비사막을 과학의 기술로 녹지화할 수 있다면 영토를 넓히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것을 사막을 녹지화하는 데에 쓴다면 이 얼마나 축복인가를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라며 국가 간의 갈등과 이념을 뛰어 평화 세계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하셨다.
 
이어 "세계 모든 나라가 창조주 되시는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되는 그날이 하늘부모님을 모신 진정한 인류 한 가족입니다. 200여 개국이 하늘부모님 아래 한 형제자매로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 날이 오늘을 사는 세계 지도자와 인류들이 결단하고 하늘의 음성을 듣고 해바라기같이 정렬된 나라들이 되어서 진정한 인류 평화 한 가족이 될 수 있는 그 날이 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라며 오늘날의 인류가 분열과 욕심을 버리고 하늘을 중심 삼고 하나 되기를 당부하셨다. 
루터교세계연맹의장 무닙 유난 주교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태만한 자세로 끝날만을 바라보며 비현실적인 종말을 그리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잘못된 세계 속에 살더라도 하나님을 향한 살아있는 신앙을 유지하길 바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약속을 잊지 않고, 온 마음과 온 영혼을 다해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희망의 힘을 통해 우리의 세계를 정의, 인권, 평등, 자유, 화해, 화합과 평화가 넘치는 안식처로 변화시키길 바라고 계십니다. "라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켈빈펠릭스 추기경은 "평화는 사랑으로써 우리를 창조하시고 은사로 우리를 보호하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면, 우리는 우리보다도 우리를 더 잘 아시는, 우리에게 만복의 근원되시는 분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면, 인간의 지혜와 한계를 넘어선 내면의 평온암이 찾아오게 됩니다."라며 평화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했다.
 
환영사에 나선 나이지리아 굿럭 조나단 전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대유행을 통해 우리가 얻은 교훈은 공생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한다면 부정적인 영향을 뒤집어 긍정적이고 새로운 발전 방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금번 희망전진대회의 주제와 천주평화연합이 추구하는 ‘위하는 삶’과 정상연합이 실천하고 있는 공생·공영·공의의 가치가 국제화합의 갈망을 이룰 수 있으므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라며 국가와 인종을 넘는 공생을 통해 평화세계를 이루길 역설했다.
 
축사말씀을 전한 IAPP공동위원장인 호세 드 베네시아 전 필리친 국회의장은 " 한반도에서 지속되는 대립과 분쟁의 가능성을 놓고, 한반도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의 정치적 안정과 안보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대한민국,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으로 구성된 6자 회담을 ASEAN의 지지와 함께 다시 개최될 것을 촉구합니다."라며 대립과 갈등을 빚고 있는 동아시아 태평양지역의 평화를 기원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호세 마뉴엘 바로소 전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평화와 안보가 대표적인 공익이지만 기후변화 및 세계적 대유행과 싸움, 경제적 안정, 자유롭고 평등한 무역, 열린 투자환경 추구를 위한 노력도 공익에 포함됩니다. 사람과 아이디어의 자유로운 이동과 순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공익을 위해서 다자주의와 국제협력에 대한 새로운 결의가 필요"하다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범세계적인 기후변화와 대유행하고 있는 전염병에 대처할 것을 피력했다.
 
또 다른 기조연설자 미국 딕 체니 전 부통령은 "미국과 동맹국들은 국가의 독립, 민족의 자결권, 그리고 법치 사회를 기반한 정의를 지지합니다. 이런 이상은 전 세계 어떤 문화에서도, 어떤 곳에서도 공명될 수 있도록 늘 확고히 보호되어야 합니다."라며 굳건한 동맹 관계를 기반으로 한 정의를 지지했다.
 
파키스탄 유수프 길라니 전 수상은 기조연설에서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분열, 양극화, 증오, 혹은 화합, 사랑, 친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례에 없는 위기에 전례에 없는 기회도 함께 다가왔습니다. 특히 질병을 홀로 극복하지 못하는 후진국과 자원이 있는 선진국이 함께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후진국 정부가 국민들의 생명과 삶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백신은 온 인류, 모두에게 주어져야 합니다."라며 전 세계적인 어려움속에서 화합과 사랑을 통해 전례없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하늘부모님성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천주평화연합>이 주최한 이번행사는 초종교, 초인종, 초국가의 공생·공영·공의의 가치를 주제로 전 세계 거행됐다. 특히 전·현직 정상, 정계·재계 인사, 종교지도자, 세계도처의 시민들 100만여명이 화합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자 뜻을 함께했고 영상은 세계 199개 방송국을 통해 송출됐다고 밝혔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서는 ‘피스링크(www.peacelink.live)’ 플랫폼을 통해 194개국에 양방향으로 서비스됐다. ‘피스링크’는 항구적 평화세계 실현을 목표로 연결된 디지털 플랫폼으로, 향후 웨비나(Webinar), 웹컨퍼런스, 웹퍼포먼스, 다국어 메신저 서비스, 멀티채널네트워크서비스, 웹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 장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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