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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대통령 께, 최소한 예의는 좀 갖춰라 ! 입으로만 국민국민 하지들 말고 말이지

국민힘당 주호영 이라는 국회의원이 대통령께 "감히" 공정을 말하지 말라고 해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당 국회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일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 연설을 통해 "공정"을 30 여 차례 언급한 것에 대해 "조금도 부끄러워 하는 마음이 있으면 공정을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다" 고 비난한 데 대해 청와대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고 하면서 황당하다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에서,공정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더 나아가서 구체적인 실행방안까지 설명하였다, 또한 청년세대들이 기득권세대 들의 잘못된 관행들로 인해 희망을 포기하고 살아야 했던 지난 시간들을 하루 빨리 희망이 넘치는 "공정"한 사회를 되돌려 놓기 위해  정부는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하였다,

 

특히, 청년아파트,금융지원 등 다양한 정책으로, 가진것 없어도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내집 마련의 꿈이 현실로, 기업은 일자리를 늘려 청년들의 경제적 기반을 넓혀 가도록 하는 시스템이 원만하게 작동해 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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