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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시민 협조 없이 코로나19 퇴치 어려워 "마스크쓰기" 철저 당부

ㅣ이용섭 시장, 코로나 창궐후 거의 하루 두번 기자회견 브리핑 통해 위중함 전해
시민들의 자발적 거리두기, 마스크쓰기 코로나 확진 방지 할 수 있는 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가 주는 피해는 결코, 나라 경제는 물론 지방 경제 까지도 휘청 거릴 만큼  그 파급이 클것이라는 예측을 하여 코로나19 광주 첫 발생 전 까지 , 거의 날마다 오전 오후 2차례에 걸쳐 확산 방지를 위한 기자회견 브리핑을 통해 철저한 방역활동에 행정력을 총 동원 했었다,

 

하지만, 지난번 사랑제일교회 전광훈과 일부 정치인들이 등장한  8,15 광화문 집회가 있던후 그 여파가 전국으로 확산 되기 시작 하였고,  지금 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지자체 마져도 코로나19 바이러스 를 피해 갈수 없도록 만들어버린 수도권 집회에 대해 유감을 금할수 없다고 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내 유흥업소 집합금지 및 시설폐쇄 행정조치를 내리고 682 업체에 대해 1차 시설폐쇄 행정조치를 단행 하였다, 하지만 전국 하루 확진자가 세자리수를 넘나드는 위중한 상황에 있고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 8명도 군산으료원에 이송 입원 시키는등  절저한 방역과 시민들의 마스크쓰기, 자발적 거리두기로  더이상 확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비상체계 3단계 시행 전 방역에 여념이 없다, 또한 30일 자정을 기해 목욕탕, 멀티방,DVD방 등에도 발령해 광주광역시 지하 목욕탕 ,사우나에 적용한 집합금지 명령이 지상 시설로도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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