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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 내려놓고 하얀 까운입고 '설마 배고파 그러는거 아니제 '

 

 



세계적으로 의사 수가 가장 적다는 대한민국에서, 하얀 까운 입은 의사들이 청진기를 내려놓고 거리로 나와 "배고파 못살겠다" 주장하는 열악한 노동현장에서나 봄직한 투쟁을 선포 하면서    의사협회가 예고했던 파업을 강행 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파업은 산업현장에서 노동자들이, 보다 낳은 환경에서 일하겠다, 일한만큼 정당한 보수를 줘야한다, '복지분야에 최선을 다해 달라' 는 것 들이다, 파업은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선택적 자유이지만, 평균 급여 1천만원을 훨씬 넘는 보수와 수익이 보장되고 있는 의료계 현실로 본다면 이번 의료계 파업은 보기 민망하고  흉 하다,

 

정부는 실수요자의 내집마련의 기회를 주기 위해 부동산투기 갭투자자 들의 다주택 보유 아파트 매몰을 유도하는 정책을 편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그랬다, "내가 집을 한채 더 갖는 것은, 또 다른  집없는 실수요자의 피눈물 이다" 그러면서  고위 공직자중 다주택자의 추가 주택에 대해 올 년말까지 팔라고 권고 했다,

 

정부는, 수도권 좋은 위치에, 역세권에, 용적률을 높혀 임대아파트 를 지어 집없는 서민들의 고통을 함꼐 하겠다고 한다,  청년 신혼부부들이 평생 집걱정 하지 않고도 살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재벌2세 부동산졸부들 전유물인 조망 좋은 고층아파트, 청년들의 희망타운으로 건설하여  집없는 서민들의 쾌적하고 전망좋은 보금자리 를 제공하여, 국민들이 최소한 일하고 집에 오면 편히 쉴 공간을 제공 하겠다는 것이다,

 

 

 


의사협회가 파업을 강행한다며 예고하고 있다,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이 어수선한 이때, 아무리 자신들의 주장이 정당하다 할 지라도 또한 이들의 주장이 국민을 위한 선택이라며 입에 발린 말을 뱉어내고 있어도  거기에 동조 할 국민들이 아마 없을 것이다, 오직 부른 배, 더 채우겠다는 것  그이상 이하일 뿐이다,

 

지방에서 수도권 대형병원 진료 예약후 의사 진찰,  잘 해야 5분 에서 10 분이 고작이다, 줄줄이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이번 의사협회 파업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면 과연 어떻게 답변 할지도 궁금하다, 환자들의 간절한 궁금증에 의사들은 얼마나 성의 있는 대답을 해 줄까,  설문조사 를 한다면  아마 5% 에도 미치지 못할것이다, 

 

의사 4천면 정원 늘리는 정부 정책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주겠다는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국민에 대한 큰 선물이다,  이번 의사협회 파업은, 다주택자 갭투자자로 평생 집한채 갖지 못한 가난한 서민들의 피를 빠는  자본주의 폐해 를 부추겨 왔던 갭투자와 같은  배부른 노동자의 외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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