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가, 시작 벨을 울렸으니,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 부터 말단 공복들 까지 살 집 단 1채 씩만 두고 모두 팔도록 권고 후 말 안들으면 공직생활 그만 두고 부동산 투기로 나서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집 한채 더 갖음으로해서 또 다는 집없는 실수요자 의 피눈물 이라고 이 지사가 말
했습니다, 누굴 떠나 문 정부, 이 정부 여당이 추구하는 서민과 함께 더불어 함께 가는 세상으로 가기 위해, 우리도 함께 해 갔으면 합니다,
경제정의실천연합 김헌동 건설개혁본부장, 이분 말씀만 따른다면 정부의 부동산 투기억제 100% 잡힙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아는지 모르는체 하는건지 아니면, 이 정부 밑에 들붙어 사는 관료들이 다수가 다주택자 이다보니, 되는 일이 없겠죠,
이 부분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보유세"
이 보유세 강화 가 아니라, 1채 이상 들고 있으면 실싯가의 50% 배 뽈록 나오도록 멕이면 바로 해결 됩니다,
아파트가 얼마에 지어 지는지 공개하면 만사 해결됩니다, 평당 750만원 가량 이면 가능한 아파트 수천만원 공급하면 누구 존일 하겠습니까, 건설업자 배불려주고, 짝짝꿍 하는 정치인 과 그 종속들만 떼부자 불로소득 누리겠죠,
그런데 그런 잘못된 부동산투기 폭등 원인을 국민들이 이제껏 개기레기떼 쓰레기 언론들로 인해 사기 당했으니 국민들 힘으로 다시 제자리로 가져다 놓으면 해결 됩니다, 1채 이상 보유자, 유예기간 1 년후, 보유세 50% 멕이겠다,
1채 이상은, 금융권 대출 전면금지, 기한연장 금지, 전액회수 절차 밟아 1채 이상 가지고 있는 다주책자들, 집없는 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켜온 원인 제공 한 책임 가져야 합니다,
부동산 문제만큼은 문 정부도 답답합니다, 마음은 서민 챙기고 싶었겠지만, 그 밑에서
알랑방구 뀌면서 집구석을 몇채 씩 가지고 있었는데, 어찌 이들이 서민을 위한 부동산 정책 제대로 했겠어요, 지들 손으로 어떻게 다주택자 무거운 보유세 부담 주겠어요,
다 쫒아내고, 정치인 국회의원, 언론인, 전국의 모든 공복들, 싸그리 추가분 팔지 않으면 안되도록 강력한 통치 하시면 참 좋겠다 이말 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바로 됩니다, 경실련 김헌동 본부장 말 들으면 다 해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