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사장이 ‘검언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수사심의위원회에서 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는 것에 대해선 “2013년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검사 블랙리스트’ 제도가 폐지될 때까지 명단에 올라 탄압받고, 블랙리스트 관련 업무를 직무상 담당하였을 한동훈 검사장 등에 대해 지금도 문제제기하고 있는 피해자로서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했다. 다만 임 검사는 “한 검사장의 문제제기가 정당 한지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한 검사장 역시 검찰 수사의 문제점에 대해 뒤늦게나마 고민하게 된 것은 같은 고민을 하는 입장에서 매우 반갑다”고 임검사 는말했다. 위와 같이 그동안 검찰이 자신들이 누리고 있었던 수사,기소 등 국내 법죄 문제에 대해 성역없이 수사하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도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에는 역부족 이라는 국민들의 차가운 시선이 지배적이다, 검찰이 개혁하고 언론의 대 개혁의 바람이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에서 검토되여 조직은 그대로인데 구태에 젖은 인력이 완전 교체 되지 않고서는 개혁은 물건너 가는건 아니냐 는 국민들의 우려가 높다, 개혁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국민이 위임한 국회도 입으로만 국민 국민 할게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 바 대로 개혁에 동력을 불어 넣어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민주주의 완성으로 나라, 국민이 잘사는 나라, 소외 받은 민중이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가 되도록 진영을 떠나 협조해 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