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할거여] 백날 말로만 해싸먼 머하나 애들 숨넘어 가는디

나라가, 국민이 하자는 대로만 하면 청년문제는 물론, 결혼은 왜 안 하냐, 애 는 왜 안 낳느냐, 머 고런 말 다 필요 없게 되고 만사 해결 되는데, 솔직히, 못한게 아니라 안 하잖아, 괴기 잡을 기술은 안 가르쳐 주면서 청년들에게 단기 처방 만 내리니,될 턱이 있나, 없지, 청년들에게 머 준다 꼬시고 무슨 기술 가르쳐 준다면서 커피숍 주방장 앞치마나 두르는 애들 양산해 내는 고런 것 가지고는 백날 달라진게 없을 것이야, 기득권 귀족 노동자들은 자기네들 급여 절대 꽉 오그려 쥐고 안 내놓고, 똑같이 일하고도 급여 차이 는 지들 종놈 수준이라면, 이러고도 어찌 상생 하겠다고 말할 수 있을까, 수년 전부터, 내가 해 왔던 말, 한양 땅에 한놈이 수백채도 아니고 수천채씩 지니고 살면서 집없는 서민 등꼴 빼 퍼먹는 정책도 제대로 바로 잡지 못하고 있는디, 멀 어찌께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겠어, 우선 한가지만 제대로 해 낸다면, 조금...은 앞이 보일것이여,한녀석이 집구석을 두채 이상 못 갖도록 보유세 허벌라게 처 멕여야 하는디 나래도 년에 몇백씩 물고 십년 버텨도 몇천이면 십년 후 10억 오르면 얼매가 남는디, 그장사 안할녀석이 어디 있겠냐고요, 그러니, 보유세 두채 이상 가지고 사는양반들 아주 들고 있으면 미치고 환장 하도록 무작스런 부동산 보유세 확실히 하면 좋겠다고....그러고 난 후, 쏘다져 나온 집, 반값에 공급하되, 평생 태어나서 빛진 죄 없는 청년들이 집 구입하겠다고 한다면, 전액 10년 거치 20년 상환 국가가 청년 담보하여 대출해 줘야 한다,농업인은 손에 흙 묻히며 고생한다 하여 국가가 지원하는 지원정책이 다양하게 많다, 그래서 면세유 라는 반값의 유류 대금을 지불하고 어떤이 들은 집에 난방도 하고 차 에 기름도 넣고 혜택 보면서, 한 사람이 가축 소 도 100마리, 그이상 수백두씩 길러 웬만한 도시 부자 소리 듣고 있고, 대 농 위주 농정으로 한 농가가 수백마지기 농사를 짓는 현실에서, 아직도 농가의 목소리가 가엽다 하여 농민수당 도 이끌어 냈다, 이제 남은 국민중 소상공인들은 어찌 해야 옳은가, 도시로 흘러 들어간 인구, 지방 시, 군 단위 의 인구는 날로 줄어 언제 폐허가 될지 시간 문제다, 그런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방치한다면, 무능이고 알고도 손놓고 있다면, 결국 지방자치단체 는 쪼그라들고 거기에서 밥 먹고 사는 공복 들 역시도 공중분해로 사라질 위기를 맞을 것이다, 그러니, 사라지기 전에 쌀 한톨 라면 한개 라도 나를 밥 멕여주는 직장의 그 지역에서 구매 하는 습관을 몸에 익혀 준다면 지역을 지키는 한 사람으로서 매우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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