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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察 간부 상갓집 추태, 참말로 부끄러운 일이네

檢察 간부, 상갓집 추태 이대로 안된다,


검찰 직원의 조문자리에서 검찰 직원들이 서로 재판에 대해 불만을 내 던져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무능한 검찰의 치부를 들어낸 항명에 비하면서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할수 없게 되었다,

 

최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검찰 핵심인사를 두고도 언론들이 일제히 좌천성인사 라며 호들갑을 떨고 나오더니 다가올 검찰의 중간간부 급 인사에 앞서 윤석열 검찰이 “현재 있는 간부급 인사를 그대로 두라” 며 요구 하고 있다는 보도는, 또다시 “항명인가” 라며 자칫 검찰이 법무부장관의 인사 고유 권한을 침해 한다는 다수 군민들의 중론이다,

 

검찰은 그동안 수많은 사건들 중에 국민 곁에서 잘한 일도 많겠지만, 그것은 공복으로서 당연한 일, 그러나 백번 잘 하고도 단 한사람의 억울한 일이 발생 하였다면, 그 책임은 무겁게 받아 들여야 한다.

 

그런 검찰의 전례가 국민 70%이상이 찬성하고 있는 ‘고위공직자수사처’ 공수처 이고, 수사와 기소의 독점적 권한을 모두 손에 쥐고 있는 검찰의 권한을 경찰과 적절하게 배분해야 한다는 취지가 ‘검경수사권조정’ 이다,

 

그러나 검찰은 정부와 법무부가 검찰의 대 개혁이라는 과제완수 라는 목표에 검찰 기존의 권한을 놓지 않겠다는 항변을 보는 것 같은 모습은 매우 부적절하기만 할 뿐이다, 말이 있지 않는가, 잘했으면 누가 머라나, 검찰이 그동안 가진자 못가진자 힘없는자 구별없이 법 집행에 있어 공정했었냐 는 것이다,

 

한겨례TV 단독보도를 보면, 지난해 조국 수사를 보나 유재수 수사를 보나, 검찰이 '인디언기우제' 수사라는 비판을 면치못하다 할것이고, 메이져 언론들이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후속인사를 두고 벌써부터 호들갑을 떨면서, 팔 다리 머리 꼬리 까지 다 짤려 나갈 것을 우려 하고 있는데, 

 

사실 순수한 다수의 국민들은 이번 참에 완전히 검찰내부의 수사 업무 말단 검사들 까지도 확실하게 새로운 검사들로 물갈이인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검찰개혁 만큼 더 중요한 개혁이,  양비론으로 호도 하는 언론 역시도 검찰개혁 못지않게 시급히 척결해 나가야할 긴급 과제라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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