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경자년 새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담양향교 100만원, ㈜승주건설 임정택 대표, 500만원 기탁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담양향교(전교 김웅조)에서 100만원의 성금을, ㈜승주건설 임정택 대표가 500만원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담양향교 제23대 전교로 취임한 김웅조 전교는 조공모 유도회장, 서태원 존성회장, 이희정 사무국장 등 임원진과 함께 담양향교발전을 위해 지역 유림들의 권익신장과 유교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김웅조 전교는 “8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담양향교로서 후학을 길러내는데 열성을 다하고 싶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적은금액이지만 경자년 새해 이웃과 아이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승주건설은 대전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주로 시설물 유지관리, 건축 및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 기업체이다.

임정택 대표는 “저소득층의 주택 개보수를 하면서 읍면 곳곳을 다니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에 이번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며, 기탁된 성금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에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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